Influence
Reliability
Fairness
Userfulness
- 2012년 미디어영향력은 KBS, 조선일보, SBS, CJ, MBC, 중앙일보 順
- KBS의 경우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영향력 1위 미디어 지위를 유지
- 중하위권 수준이었던 SBS와 CJ의 영향력은 2012년 3위, 4위로 급격하게 증대
- 2012년 미디어랭킹 신뢰성부분에서 경향신문, 한겨례신문, YTN이 1,2,3위를 차지함
- 신뢰성 지수는 2007년 이래로 지속적으로 하락함
- 높은 신뢰성을 보였던 KBS는 2012년 큰 폭의 신뢰성 하락을 보임
- 낮은 신뢰성을 보였던 SBS는 2012년 급격한 신뢰성 향상을 보임
- 2012년 미디어랭킹 공정성 부문에서 YTN이 큰 격차로 1위를 차지함
- 공정성 지수는 2007년 이후 지속적으로 낮아짐
- SBS의 공정성 지수는 극적으로 상승해 2011년 6위에서 2012년 2위를 기록함
- 2012년 미디어랭킹 유용성 부문에서 미세한 차이로 SBS,YTN,KBS가 1,2,3위롤 차지함
- 유용성 지수 또한 2007년 이래로 지속적으로 하락함
- 낮은 수준의 SBS 유용성지수는 2012년 극적으로 상승해 가장 높은 수준으로 증가함
Special Chart _기업랭킹보고서
YTN의 부문별 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