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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ce 2004.

    ABOUT INSTITUTE

     

    SINCE. 2004

     

    미디어미래연구소는 ICT와 미디어 그리고 미래를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함께 하는 네트워크연구소입니다.

     

    연구소 이름에서 나타나는 바와 같이 미디어와 미래를 연구합니다. 미디어는 인간 커뮤니케이션의 도구(Tool)이자 연장(Extension)입니다.

    따라서 커뮤니케이션 도구로서 관련 기술부터 사회 제도까지 디지털 시대의 미디어 영역은 광활하고도 다양합니다.

     

    연구소 초기에 미디어경영상을 수여하는 과정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포탈 사업자들이 한동안 수상을 거부하였습니다.

    자신들은 단순 정보유통사업자이지 미디어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통신사업자들도 자신들은 단순히 통신을 매개할뿐이라고 미디어가 아니라는 소극적 입장이었습니다.

    모두 미디어의 책임감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사료됩니다. 소셜미디어시대, 디지털 플랫폼시대에 어느 누구도 이들이 미디어라는 사실에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단지 사회적 책임을 피하고자 단순 사업자라고 주장하고 싶은 것입니다.

     

    미디어미래연구소는 사회의 핵심 커뮤니케이션 인프라인 전파, 방송통신미디어와 콘텐츠, 정보를 종합적으로 연구해오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한 가지  '공공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미디어가 밝은 미래와 연결되어야 한다는 가치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AI도 미디어로서 어두운 미래가 아닌 인간의 밝은 미래를 위해 디자인되고 활용되도록 하여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미디어미래연구소는 여러분들의 기여와 도움으로 2004년 설립이후 지금까지 왔습니다. 

    먼저는 고문을 맡아주셨던 고인이 되신 김세원 고문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강대인 고문, 홍기선 고문, 유세준 고문, 오택섭 고문, 한진만 고문, 조재구 고문께 감사드립니다.

    고문님들은 모두 미디어어워드위원회도 맡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초기부터 연구자문위원을 맡아주셨던 40여분의 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바람직한 미디어 상(像)을 진작하고자 매년 후원없이 연구소가 자체적으로 실시해온 미디어 평가와 미디어어워드는 사회가 극도로 분열하는 양상 속에 2021년부터

    중단하고 있습니다. 미디어의 신뢰도와 공정성, 유용성을 언론학자들 400여분이 참여하고 평가하였으며, '가장 신뢰하는 미디어', '가장 공정한 미디어', '가장 유용한 미디어'를 시상하였으나 현재로서는 일단 멈춤의 시간을 가지고 새로운 모색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제 연구소가 성년의 나이에 들어가는 만큼 성숙한 연구소를 모토로 새롭게 네트워크를 정비하고 보다 성숙해지고자 합니다.

    많은 도움 부탁합니다.

     

    대표연구위원  김 국 진 

     

     

    미디어미래연구소 소장(2005.3~현재)

    미디어정책TF (방송통신위원회) 위원(2022.12~현재)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협동부회장(2012~현재)

    메타버스미래포럼 운영위원(2022.3~현재)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겸임교수(방송통신정책론)(2019~현재)

    문화부 자체평가위원회 콘텐츠산업분과 위원장(2020~현재)

     전 방송분쟁조정위원회 위원 

     전 한국콘텐츠진흥원 비상임 이사

     전 방송통신위원회 정책고객대표자회의 위원

     전 대통령직속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1기 위원

     전 제1기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 위원(문화부)

     전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

     전 국무총리직속 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 위원

     전 제1기 디지털방송추진위원회 위원(방송위원회)

     전 대통령직속 방송개혁위원회 전문위원

     고려대 대학원, 서강대 대학원, 연세대 대학원 출강(1990~2018)

    MISSION & STRATEGY

    기본 연구 영역

    모든 조직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4가지 기본 연구분석이 필수적이다.

    지속과제 4 영역

    • 자체 경쟁력 분석

    • 고객 만족도 분석

    • 경쟁자 전략 분석

    • 환경변화 분석

    RESEARCH 

    디지털 융합시대에는 경계영역이 없습니다.

    연구소도 경계영역이 없습니다. 다만, 선호하고 지금까지 주로 해온 영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CONTACT

    서울 강남구 논현로 4 미디어미래연구소

    Tel. 02-3471-4172   Email. contact@mf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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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 AWARDS

    미디어미래연구소는 한 해 동안 미디어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제고하기 위해 미디어 사회상을 시상하고, 미디어 기업으로서 경영성과를 향상시킨 기업에 미디어 경영상을 시상함으로써

    미디어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Media Awards'를 시상하고 있습니다. 

    MEDIA AWARDS

    INFORMATION

    사회상

    가장 신뢰받는 미디어 (Best Reliability)
    가장 공정한 미디어 (Best Fairness)
    가장 유용한 미디어 (Best Usefulness)

     

      취지 및 선정방법

      미디어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사회적 역할 모델을 선도하는 기업문화를 만드는데 일조 하기 위해 미디어 사회부문 평가지수 개발
      사회공헌 평가지수는 신뢰성, 공정성, 유용성으로 구성되며, 각각의 항목별로 6~8개의 하위 척도를 통해 평가
      국내 종합정보 미디어를 대상으로 '07년부터 매년 신뢰성, 공정성, 유용성 평가

    콘텐츠상

    유료방송 콘텐츠 드라마 부문 우수상 (Outstanding Content : Drama)
    유료방송 콘텐츠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 (Outstanding Content : Variety)
    유료방송 콘텐츠 교양·다큐멘터리 부문 우수상 (Outstanding Content : General Education)
    지상파 방송 콘텐츠 드라마 부문 우수상 (Outstanding Content : Drama)
    지상파 콘텐츠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 (Outstanding Content : Variety)
    지상파 콘텐츠 다큐멘터리 부문 우수상 (Outstanding Content : Documentary)
     뉴미디어 콘텐츠 부문 우수상 (Outstanding Content : New Media)

     

      취지 및 선정방법

      콘텐츠상은 방송콘텐츠에 대한 질적 평가로써 우수한 콘텐츠를 선정하여 방송품질 향상을 장려하는 역할을 수행 
      콘텐츠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수한 방송콘텐츠를 선정하여 품질 제고를 수행한다는 측면에서 의의를 지님 
      콘텐츠 평가지수는 예술성, 참신성, 완성도의 세 가지 척도로 구성

    MEDIA AWARDS

    2020 WINNERS

    MEDIA AWARDS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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